경기 군포시 2026년 08월 거래 요약
이번 달 경기 군포시에서는 총 389건의 아파트 매매가 신고됐습니다. 전체 평균 거래가는 4억 6,782만원, 최고 13억 7,800만원, 최저 1억 5,900만원입니다.
단지별 실거래가 (거래 상위)
| 단지 | 거래 | 평균가 | 최고가 | 최저가 |
|---|---|---|---|---|
| 충무주공(872) | 29건 | 3억 2,421만원 | 4억 1,000만원 | 2억 4,000만원 |
| 주공(1단지) | 21건 | 3억 243만원 | 5억 2,500만원 | 1억 8,500만원 |
| 퇴계주공(360~368동) | 17건 | 2억 7,324만원 | 2억 9,800만원 | 2억 4,000만원 |
| 설악2 | 16건 | 3억 256만원 | 3억 5,000만원 | 1억 9,800만원 |
| 율곡 | 16건 | 5억 3,056만원 | 6억원 | 4억 6,000만원 |
| 세종 | 15건 | 6억 1,453만원 | 6억 5,000만원 | 5억 7,000만원 |
| 한라주공4-2 | 15건 | 3억 4,833만원 | 3억 8,000만원 | 2억 2,300만원 |
| 주공9단지금강 | 11건 | 2억 5,973만원 | 4억 2,000만원 | 2억원 |
| 퇴계주공(351~359동) | 10건 | 3억 2,260만원 | 3억 7,700만원 | 2억 7,000만원 |
| 주몽2-10 | 9건 | 2억 8,544만원 | 4억 5,000만원 | 2억 4,700만원 |
| 주공4(885) | 9건 | 4억 2,333만원 | 4억 7,300만원 | 3억 7,400만원 |
| 가야주공 | 8건 | 4억 1,138만원 | 5억 3,000만원 | 3억 4,000만원 |
| 우륵 | 8건 | 5억 5,312만원 | 5억 8,000만원 | 5억 2,000만원 |
| 가야3주공 | 7건 | 2억 1,043만원 | 2억 2,000만원 | 1억 9,800만원 |
| 주공3(886) | 7건 | 5억 2,957만원 | 6억 1,900만원 | 4억 2,500만원 |
평형대별 시세
| 평형대 | 거래 | 평균가 | 최고가 | 최저가 |
|---|---|---|---|---|
| 소형 (60㎡ 미만) | 261건 | 3억 7,934만원 | 9억 5,500만원 | 1억 5,900만원 |
| 중소형 (60~85㎡) | 82건 | 5억 7,595만원 | 13억원 | 3억 5,000만원 |
| 중대형 (85~135㎡) | 41건 | 7억 5,070만원 | 9억 2,000만원 | 5억 9,500만원 |
| 대형 (135㎡ 이상) | 5건 | 9억 9,360만원 | 13억 7,800만원 | 7억 2,000만원 |
이번 달 거래 흐름
8월 한 달간 군포시 아파트 시장은 총 389건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매매 흐름을 보였습니다. 90곳의 단지에서 고르게 거래가 발생했다는 점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군포시 전역에서 실수요 위주의 매수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전체 평균 거래가는 4억 원 중반대로 형성되었으나, 최저가 단지부터 최고가 단지까지의 격차가 상당한 만큼, 입지 조건과 단지 규모에 따른 가치 차이가 가격에 반영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구축 단지를 중심으로 한 거래가 다수 관찰되는데, 이는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수요자들이 가격 부담이 적은 소형 평형대의 주공 아파트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대다수의 거래가 3억 원 전후의 실속형 단지들에 집중되어 있어, 가격 변동성에 민감한 실수요자들이 합리적인 가격대를 찾아 시장에 진입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평형대별 시세 분석
평형대별 실거래 데이터를 살펴보면, 소형 평형(60㎡ 미만)의 거래가 261건으로 전체 거래의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들 소형 평형의 평균가는 3억 7,934만 원으로, 군포시 주거 진입의 가장 기본적인 기준점이 되고 있습니다. 반면, 중소형(60~85㎡)은 82건이 거래되었으며 평균 5억 7,595만 원을 기록해 소형 대비 약 2억 원가량 높은 시세를 형성하며 가격 계단 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대형(85~135㎡)과 대형(135㎡ 이상) 평형으로 올라갈수록 거래 건수는 각각 41건, 5건으로 눈에 띄게 줄어들지만, 평균가는 대폭 상승합니다. 중대형은 평균 7억 5,070만 원, 대형은 평균 9억 9,360만 원에 거래되어 자산 가치 중심의 수요가 존재함을 증명합니다. 특히 대형 평형의 경우 최고가와 평균가의 간극을 통해 자산 가치가 높은 특정 단지들이 전체 평균을 견인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목할 단지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한 단지는 충무주공(872)으로, 총 29건이 거래되었습니다. 평균 3억 2,421만 원의 가격대를 형성하며 실수요자들에게 가장 선호도 높은 단지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뒤를 이어 주공(1단지)이 21건으로 뒤를 잇고 있으며, 최고가 5억 2,500만 원이라는 가격 메리트를 통해 폭넓은 시세 분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가 단지군에서는 율곡 단지가 평균 5억 3,056만 원, 세종 단지가 평균 6억 1,453만 원에 거래되며 높은 선호도를 입증했습니다. 특히 세종은 최저가조차 5억 7,000만 원으로 다른 단지들에 비해 하방 지지력이 강한 모습을 보입니다. 반면, 주공9단지금강이나 주몽2-10과 같이 2억 원대에서 4억 원대의 다양한 거래 가격대를 가진 단지들은 실속을 중시하는 매수자들에게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실거래가 데이터를 분석할 때는 단순 평균치뿐만 아니라 최고가와 최저가의 격차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동일 단지 내에서도 층수, 리모델링 여부, 향, 단지 내 위치에 따라 수억 원대의 가격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거래량이 많은 단지의 경우 시장성이 입증되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매물이 회전되는 속도가 빠르므로 적정 가격대를 미리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소형 평형의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 군포시의 특성상, 향후 자산 가치 상승을 고려한다면 평형대별 매매 추이뿐만 아니라 단지별 입지적 희소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특정 단지의 최저가가 낮게 형성되어 있다고 해서 무조건적인 저평가라고 단정하기보다는, 해당 가격이 왜 형성되었는지 개별 단지의 특성을 면밀히 조사하는 것이 실수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마무리
2026년 8월 군포시 아파트 시장은 실수요자 중심의 탄탄한 거래량을 바탕으로 지역별, 단지별로 뚜렷한 가격 차이를 보였습니다. 특히 3억 원 내외의 소형 평형이 시장을 주도하면서도, 특정 고가 단지들은 안정적인 시세를 유지하는 등 시장의 양면성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이번 데이터를 통해 확인한 가격 흐름은 군포시 내 내 집 마련이나 투자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중요한 지표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실거래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본인에게 맞는 최적의 단지를 찾아 신중한 판단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핵심 요약
2026년 8월, 경기 군포시 부동산 시장은 총 389건의 매매 거래가 성사되며 비교적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전체 단지 90곳에서 거래가 이루어졌으며, 전체 평균 매매가는 약 4억 6,782만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번 달 시장에서는 최고가 13억 7,800만 원부터 최저가 1억 5,900만 원까지 가격 스펙트럼이 넓게 나타나며, 실수요자의 선택 폭이 매우 다양했던 것이 특징입니다. 각 평형대별 수요와 주요 단지들의 거래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여 지역 내 흐름을 살펴보겠습니다.
※ 본 글의 실거래가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 정리되었습니다.
